고대 안산, 커피 분식 등 고객편의시설 오픈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이 최근 본관 1층 로비에 80여평 규모로 커피와 제과류를 판매하는 카페와 음료 등을 다루는 'Bob & T'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는 ▲각종 커피류와 제과류 ▲전통차 ․ 음료 ▲죽류(전복죽, 새우죽, 소고기야채죽, 팥죽, 호박죽 등) ▲분식류(스파게티, 오뎅우동, 열무냉면, 콩국수, 라볶기, 교자만두)등의 다양 메뉴를 갖췄다.
안산병원은 작년 11월에 본관 1-2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후 로비에 인공연못과 분수로 단장된 수중수목원을 설치해 내원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안산병원은 이번에 구비된 카페와 베이커리 등이 고객과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현 병원장은 "그동안 병원내에 마땅한 편의시설이 없어 내원객들이 불편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교직원을 위한 다채로운 편익시설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에는 ▲각종 커피류와 제과류 ▲전통차 ․ 음료 ▲죽류(전복죽, 새우죽, 소고기야채죽, 팥죽, 호박죽 등) ▲분식류(스파게티, 오뎅우동, 열무냉면, 콩국수, 라볶기, 교자만두)등의 다양 메뉴를 갖췄다.
안산병원은 작년 11월에 본관 1-2층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후 로비에 인공연못과 분수로 단장된 수중수목원을 설치해 내원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안산병원은 이번에 구비된 카페와 베이커리 등이 고객과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현 병원장은 "그동안 병원내에 마땅한 편의시설이 없어 내원객들이 불편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교직원을 위한 다채로운 편익시설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