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이 최근 간호대 강의실에서 2008년 상반기에 입사한 간호1팀 신입간호사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신입간호사 22명, 부모님 32명, 간호1팀 unit manager(이하 UM) 8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간호1팀의 내부고객 만족사업의 일환으로 졸업 후 부모님들에게 신입간호사들의 병원생활과 서울성모병원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9층B unit 최혜란 UM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선호 팀장의 환영사 후 가톨릭중앙의료원 홍보 비디오 시청, 자녀들의 근무부서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이준수 서울성모병원 건설본부팀장이 새 병원 건립추진 경과에 대해 보고했으며 새 병원 공사현장 및 21층과 9층 병동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입간호사들의 장기자랑과 부모님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남성모병원 간호1팀 송선호 팀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입간호사 22명, 부모님 32명, 간호1팀 unit manager(이하 UM) 8명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간담회는 간호1팀의 내부고객 만족사업의 일환으로 졸업 후 부모님들에게 신입간호사들의 병원생활과 서울성모병원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9층B unit 최혜란 UM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선호 팀장의 환영사 후 가톨릭중앙의료원 홍보 비디오 시청, 자녀들의 근무부서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에는 이준수 서울성모병원 건설본부팀장이 새 병원 건립추진 경과에 대해 보고했으며 새 병원 공사현장 및 21층과 9층 병동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입간호사들의 장기자랑과 부모님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남성모병원 간호1팀 송선호 팀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