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제약은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주상언<사진> 전 한림의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주 사장은 내과 전문의로, 경기고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2001년 까지 한림의대 교수를 지냈다.
이어 유한양행을 거쳐 지난해 까지 한미약품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활동했다.
주사장은 "영업, 마케팅 및 개발 분야에서 쌓은 경험 을 토대로 안과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ETC 사업부의 강화를 통해 태준 제약의 제2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사장은 내과 전문의로, 경기고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2001년 까지 한림의대 교수를 지냈다.
이어 유한양행을 거쳐 지난해 까지 한미약품에서 마케팅 책임자로 활동했다.
주사장은 "영업, 마케팅 및 개발 분야에서 쌓은 경험 을 토대로 안과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ETC 사업부의 강화를 통해 태준 제약의 제2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