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병수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9년도판에 등재된다.
백혈병, 림프종, 재생불량성 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 전문의인 김 교수는 국제 저명 SCI 학술지 논문 50여 편을 비롯,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탁월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 교수는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과장과 생명윤리심의위원장, 그리고 의학교육학 교실 주임교수, 의과대학 부학장 및 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문학회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SCI 학술지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는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
백혈병, 림프종, 재생불량성 빈혈 등 난치성 혈액질환 전문의인 김 교수는 국제 저명 SCI 학술지 논문 50여 편을 비롯, 15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며 탁월한 연구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김 교수는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과장과 생명윤리심의위원장, 그리고 의학교육학 교실 주임교수, 의과대학 부학장 및 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외 전문학회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SCI 학술지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후는 매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분야에서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인명사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