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용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된다.
이 교수는 그간 임상미생물학회와 진단검사의학회 등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는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ㆍ예술ㆍ의학ㆍ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 5만 여명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 교수는 그간 임상미생물학회와 진단검사의학회 등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는 등 활발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ㆍ예술ㆍ의학ㆍ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 5만 여명을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