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간 유기적 업무협조, 서비스 개선 기대
조선대학교병원(원장 홍순표)은 오후 3시30부터 의성관 5층 제 1세미나실에서 교직원 QI 사례 발표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직원 사례 발표회는 타 부서 직원들과 유기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서비스개선, 업무개선, 물류절약 등의 개선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QI를 통한 업무 개선책들을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OCS도입후 시스템 사용에 대한 직무만족도에 대한 평가 ▲거즈크기의 사용변화에 의한 비용효과의 증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수술예약 취소율의 감소 ▲응급실 폭력에 대한 현황과 예방대책 ▲현행 진료예약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이다.
병원 이사진은 "오늘 발표된 의제들을 적극 검토하여 병원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교직원 사례 발표회는 타 부서 직원들과 유기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서비스개선, 업무개선, 물류절약 등의 개선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QI를 통한 업무 개선책들을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OCS도입후 시스템 사용에 대한 직무만족도에 대한 평가 ▲거즈크기의 사용변화에 의한 비용효과의 증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수술예약 취소율의 감소 ▲응급실 폭력에 대한 현황과 예방대책 ▲현행 진료예약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이다.
병원 이사진은 "오늘 발표된 의제들을 적극 검토하여 병원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