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대 부속병원 장성구 병원장(비뇨기과 교수)이 최근 제21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 앞으로 2년간 학회의 수장 역할을 하게 됐다.
장성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회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학회의 밝은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성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회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학회의 밝은 미래를 향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