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콜' 혈관수술 후 심장질환 위험 낮춰

윤현세
발행날짜: 2008-09-02 09:26:51
  • 스타틴계 약물, 염증 및 플라크 안정화 효과 있어

노바티스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레스콜(Lescol)’이 주요한 혈관 수술 후 나타나는 심각한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유럽 심장 학회에서 발표됐다.

비심장 수술을 받은 환자의 2%이상이 심장마비 및 다른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다.

레스콜의 성분은 플루바스타틴(fluvastatin). 2007년의 매출 6억6천만 달러인 제품.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의료원의 돈 폴더맨 박사팀은 레스콜이 관상동맥내 플라크를 안정화시키고 염증의 위험성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폴더맨 박사는 5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레스콜을 복용한 혈관 수술 환자의 10.9%만이 심근허혈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위약을 복용한 환자의 경우 18.9%가 심근허혈 증상이 나타났다.

레스콜은 다른 스타틴계 약물보다 효능이 약한 편. 이번 연구에서는 지속형 제제인 최대 용량의 레스콜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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