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학회장 "세계적 규모로 성장하도록 최선 다할 것"
대한의료로봇학회(회장 김영수, 한양대병원 신경외과)가 지난 6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계단강의동에서 학회창립 기념하며, 제1차 학술대회를 열었다.
의료진, 의공학과, 로봇공학, 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의료로봇에 관한 연구현황(KAIST 권동수 교수) △복강경 수술로봇 개발현황(국립암센터 조영호 교수)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 수술(연세대 이우정 교수)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김영수 학회장은 "의료로봇 분야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에서 개별적으로 의료로봇 분야 연구 혹은 진료활동을 통해 여려 연구자 및 의료진과 산업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모든 분들의 지금의 관심과 열정으로 학회가 세계적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료진, 의공학과, 로봇공학, 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의료로봇에 관한 연구현황(KAIST 권동수 교수) △복강경 수술로봇 개발현황(국립암센터 조영호 교수) △다빈치를 이용한 로봇 수술(연세대 이우정 교수)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김영수 학회장은 "의료로봇 분야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에서 개별적으로 의료로봇 분야 연구 혹은 진료활동을 통해 여려 연구자 및 의료진과 산업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모든 분들의 지금의 관심과 열정으로 학회가 세계적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