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기형유발물질 관련 연구 성과 인정받아
관동의대 제일병원 한정렬 교수(산부인과)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09년 판(Marquiz Who's Who in the World 2009)에 등재됐다.
한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학술지 등에 기형유발물질 관련 연구논문 20여 편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 교수가 설립,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마더리스크프로그램)’는 임신초기 임신인지 모르고 선천성기형 발생물질에 노출된 임신부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4000건의 상담을 시행하는 등 국내 최대의 태아기형유발물질 관련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
한 교수는 지금까지 세계적인 학술지 등에 기형유발물질 관련 연구논문 20여 편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 교수가 설립,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마더리스크프로그램)’는 임신초기 임신인지 모르고 선천성기형 발생물질에 노출된 임신부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4000건의 상담을 시행하는 등 국내 최대의 태아기형유발물질 관련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