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신경외과 직원들 노고치하 자축행사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뇌동맥류 수술이 1천례를 돌파했다.
최근 아주대병원 신경외과에 따르면 최근 뇌동맥류 수술 1,000례를 돌파, 이를 기념하는 자축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효철 의료원장, 홍창호 병원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축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효철 의료원장은 "뇌동맥류 수술 1,000례 돌파라는 성과를 올린 신경외과 모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경외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뇌동맥류는 뇌동맥의 한 부분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병으로 두개골을 절개하고 뇌동맥클립으로 뇌동맥류의 목(neck)을 결찰하는 방법과 두개골을 열지 않고 뇌혈관조영술을 통해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진 코일(Coil)을 삽입하여 뇌동맥류를 막는 방법이 있다.
최근 아주대병원 신경외과에 따르면 최근 뇌동맥류 수술 1,000례를 돌파, 이를 기념하는 자축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효철 의료원장, 홍창호 병원장이 참석, 자리를 빛냈으며 축사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효철 의료원장은 "뇌동맥류 수술 1,000례 돌파라는 성과를 올린 신경외과 모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신경외과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뇌동맥류는 뇌동맥의 한 부분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병으로 두개골을 절개하고 뇌동맥클립으로 뇌동맥류의 목(neck)을 결찰하는 방법과 두개골을 열지 않고 뇌혈관조영술을 통해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진 코일(Coil)을 삽입하여 뇌동맥류를 막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