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및 연구, 교육에 관한 상호협력 약속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이 최근 성동구에 개원한 프라임병원(원장 양승홍)과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2일 프라임병원과 진료 및 연구, 교육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한양대학교병원 안유헌 원장, 권성준 기획실장, 천재익 사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유헌 원장은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 유지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통한 공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임 병원은 지난 9월 성동구에 개원한 8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흉부외과, 내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지난 2일 프라임병원과 진료 및 연구, 교육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력병원 체결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한양대학교병원 안유헌 원장, 권성준 기획실장, 천재익 사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유헌 원장은 "협력병원 체결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 유지체계를 구축하여 의료서비스의 부가가치를 통한 공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임 병원은 지난 9월 성동구에 개원한 8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흉부외과, 내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