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최근 제2회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 600여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암환자에게 전달했다.
지난 9월 8일~12일까지 부속병원 간호과 및 (재)행복한 나눔 주최로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최된 바자회의 수익금은 사회사업실에서 사회경제적 평가를 통해 선정한 소아암환자 4명, 성인암환자 2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9월 8일~12일까지 부속병원 간호과 및 (재)행복한 나눔 주최로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개최된 바자회의 수익금은 사회사업실에서 사회경제적 평가를 통해 선정한 소아암환자 4명, 성인암환자 2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