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호연 교수 등 참여해 건강강좌도 개최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내분비대사센터(센터장 정호연)는 골다공증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골다공증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전해주고자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골다공증 환자 및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부 건강 강좌는 내분비대사센터 정호연 교수가 ‘골다공증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해, 이금주 영양사가 ‘뼈 튼튼 음식 바로 알기’, 박수연 운동처방사가 ‘뼈 튼튼 운동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골다공증 검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 02-440-7000
이번 행사는 평소 골다공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나 그 가족들에게 골다공증 환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고 활력 있는 생활을 전해주고자 기획됐다. 오후 2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골다공증 환자 및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부 건강 강좌는 내분비대사센터 정호연 교수가 ‘골다공증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작해, 이금주 영양사가 ‘뼈 튼튼 음식 바로 알기’, 박수연 운동처방사가 ‘뼈 튼튼 운동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골다공증 검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 02-440-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