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일대 1219명 진료-쌀 3톤 등 구호품 전달
울산시의사회(회장 전재기)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울산 그린닥터스와 함께 '의협 창립 100주년 기념 베트남 국제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베트남 칸화성 나트랑 일대에서 가진 이번 해외봉사는 국제재난 및 의료취약지역의 인명구조와 의료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소외 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됐다.
참석인원은 의사 11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1명, 간호사 7명, 약사 1명, 협력진 13명 등으로 베트남 나트랑 빈루옹과 수오이티엔, 푸옥동 등에서 의료활동을 펼쳤다.
한국 봉사단은 소화기 및 호흡기 내과와 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및 치과, 한의과 등 총 1219명의 주민 진료를 가졌다.
봉사단은 항생제과 진통제, 해열제, 소염제, 구충제, 외용연고, 비타민제, 철분제, 가정상비약 등을 처방하고 쌀 3톤과 가정상비약 1000세트 구호품으로 전달했다.
베트남 칸화성 나트랑 일대에서 가진 이번 해외봉사는 국제재난 및 의료취약지역의 인명구조와 의료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소외 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됐다.
참석인원은 의사 11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1명, 간호사 7명, 약사 1명, 협력진 13명 등으로 베트남 나트랑 빈루옹과 수오이티엔, 푸옥동 등에서 의료활동을 펼쳤다.
한국 봉사단은 소화기 및 호흡기 내과와 외과, 신경외과, 소아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및 치과, 한의과 등 총 1219명의 주민 진료를 가졌다.
봉사단은 항생제과 진통제, 해열제, 소염제, 구충제, 외용연고, 비타민제, 철분제, 가정상비약 등을 처방하고 쌀 3톤과 가정상비약 1000세트 구호품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