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주성필 교수가 최근 대한신경외과학회 제4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주 교수는 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 뇌동맥류환자에서 엔도글린 유전자의 다형성(A polymorphic variant of the endoglin gene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for intracranial aneurysm in a Korean population)’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한국인 뇌동맥류환자에서 엔도글린이라는 위험유전자를 국내 최초로 발견했으며, 향후 뇌동맥류와 관련된 위험유전자의 재발굴에 있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성필 교수는 2007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 교수는 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인 뇌동맥류환자에서 엔도글린 유전자의 다형성(A polymorphic variant of the endoglin gene is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for intracranial aneurysm in a Korean population)’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한국인 뇌동맥류환자에서 엔도글린이라는 위험유전자를 국내 최초로 발견했으며, 향후 뇌동맥류와 관련된 위험유전자의 재발굴에 있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주성필 교수는 2007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