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규 교수가 최근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의학자상은 학회가 40세 이하 류마티스 질환 연구자 중 실적과 역량을 평가, 총 10명에게 주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베체트병의 임상 및 유전학 분야 관련 연구를 진행해 최근 3년간 SCI에 1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친바 있다.
젊은 의학자상은 학회가 40세 이하 류마티스 질환 연구자 중 실적과 역량을 평가, 총 10명에게 주는 권위있는 상이다.
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베체트병의 임상 및 유전학 분야 관련 연구를 진행해 최근 3년간 SCI에 1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