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27일부터 30일까지 본관1층 로비에서 순환기내과와 신경과 주최로 ‘동맥경화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심장혈관 질환과 뇌졸중의 심각성을 내원환자 및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2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협심증과 심근경색 예방 및 치료’라는 주제로 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조상호 교수가, ‘뇌졸중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신경과 오미선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
이 캠페인은 심장혈관 질환과 뇌졸중의 심각성을 내원환자 및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2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협심증과 심근경색 예방 및 치료’라는 주제로 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조상호 교수가, ‘뇌졸중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신경과 오미선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