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외과·소아과 등 6개과 갖춰야 지원 가능
96년 이래로 소화기내시경 전문의제도를 시행해온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오는 2월 7일까지 소화기내시경 전문의 수련병원 접수를 받는다.
학회에 따르면 수련병원 신청 병원은 내시경전문의가 2인 이상이며 내과, 외과, 소아과, 방사선과, 진단검사의학과, 해부병리과 등의 6개과가 갖추어져야 한다.
또 소화기내시경 수련의 수는 과별 지도전문의 수를 초과할 수 없다. 따라서 소화기내시경 수련병원 내 지도전문의수는 내과 5명, 외과 2명, 소아과 1명인 병원인 경우에 최대 수련 받을 수 있는 소화기내시경 수련의 수는 내과 5명, 외과 2명, 소아과 1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병원은 수련병원 지정신청서, 실태조서, 증빙서류를 학회에 제출하면 된다.
학회에 따르면 수련병원 신청 병원은 내시경전문의가 2인 이상이며 내과, 외과, 소아과, 방사선과, 진단검사의학과, 해부병리과 등의 6개과가 갖추어져야 한다.
또 소화기내시경 수련의 수는 과별 지도전문의 수를 초과할 수 없다. 따라서 소화기내시경 수련병원 내 지도전문의수는 내과 5명, 외과 2명, 소아과 1명인 병원인 경우에 최대 수련 받을 수 있는 소화기내시경 수련의 수는 내과 5명, 외과 2명, 소아과 1명이다.
신청을 원하는 병원은 수련병원 지정신청서, 실태조서, 증빙서류를 학회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