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최근 강원 정선군을 찾아 사랑의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가졌다.
정선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류왕성 진료부원장을 단장으로 내과, 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6개 과목 8명의 의료진을 포함, 간호부, 약제과 등 총 17명의 의료봉사단이 참여해 약 400명의 주민들을 돌봤다.
용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진료과목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류왕성 진료부원장을 단장으로 내과, 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 정형외과 6개 과목 8명의 의료진을 포함, 간호부, 약제과 등 총 17명의 의료봉사단이 참여해 약 400명의 주민들을 돌봤다.
용산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진료과목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