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비전 선포…이대호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부산대병원(병원장 김동헌)이 2020년 세계의학의 표준병원을 목표로 교육, 연구, 진료의 업그레이드를 표방하는 ‘병원 비전’을 선포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헸다.
지난달 30일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병원은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며, 최상의 교육, 연구, 진료로 인간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를 병원의 미션(이념)으로 채택했다.
또한 행동강령으로 고객중심과 근거의학중심, 직업전문성 등을 행동강령으로 채택해 진료, 교육 및 연구, 일반행정 및 경영, 홍보 및 고객만족 등 4개 부문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김동헌 병원장은 비전 제정취지문을 통해 “세계의 병원과 경쟁을 해야 할 시점에서 세계 의학의 표준이 되는 병원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병원은 최근 롯데자이언츠 간판타자 이대호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병원은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며, 최상의 교육, 연구, 진료로 인간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를 병원의 미션(이념)으로 채택했다.
또한 행동강령으로 고객중심과 근거의학중심, 직업전문성 등을 행동강령으로 채택해 진료, 교육 및 연구, 일반행정 및 경영, 홍보 및 고객만족 등 4개 부문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김동헌 병원장은 비전 제정취지문을 통해 “세계의 병원과 경쟁을 해야 할 시점에서 세계 의학의 표준이 되는 병원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대병원은 최근 롯데자이언츠 간판타자 이대호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