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원장 8일 오픈식…출판기념회 겸할 예정
코넬여성비뇨기과의원 김경희 원장이 여성 비뇨기과의사로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비뇨기과클리닉을 개원한다.
김경희 원장은 8일 오후 3시 강남구 신사동 580-5 로얄빌딩 2층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경희 원장이 그동안 신문 방송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만든 ‘맘에 드는 구두가 섹스보다 낫다면’ 책 출판기념회도 겸할 예정이다.
김경희 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원자력병원에서 수련의 과정후 원자력의학원 임상 자문의, 이윤수 비뇨기과병원 여성비뇨기과 과장을 거쳤다.
문의: 02-3447-6363
김경희 원장은 8일 오후 3시 강남구 신사동 580-5 로얄빌딩 2층에서 개원식을 갖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경희 원장이 그동안 신문 방송에 기고한 글들을 모아 만든 ‘맘에 드는 구두가 섹스보다 낫다면’ 책 출판기념회도 겸할 예정이다.
김경희 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원자력병원에서 수련의 과정후 원자력의학원 임상 자문의, 이윤수 비뇨기과병원 여성비뇨기과 과장을 거쳤다.
문의: 02-3447-6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