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가 최근 중회의실에서 '제7차 중환자 전문간호과정'의 개회를 알렸다.
11월 6일부터 28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호흡기계, 소화기계, 심혈관계, 뇌혈관계, 신경계 등 각종 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
손창성 병원장은 "유능한 교수진과 수간호사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만큼, 이번 과정을 통해 중관자 간호에 대한 실력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에는 고려대 안암병원을 비롯, 강남차병원, 한양대 구리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성모자애병원, 보훈병원 등 각지에서 모여든 총 36명의 간호사들이 참여하게 된다.
11월 6일부터 28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호흡기계, 소화기계, 심혈관계, 뇌혈관계, 신경계 등 각종 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
손창성 병원장은 "유능한 교수진과 수간호사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만큼, 이번 과정을 통해 중관자 간호에 대한 실력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정에는 고려대 안암병원을 비롯, 강남차병원, 한양대 구리병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성모자애병원, 보훈병원 등 각지에서 모여든 총 36명의 간호사들이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