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성 원장 "현실과 제도, 기준 사이 괴리 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20일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The World Best HIRA)' 달성을 위한 비전선포식 및 경영목표 달성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심평원은 의료의 질 향상 및 비용의 적정성 보장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심사·평가가치 향상 △고객중심 서비스 강화 △미래지향 정책서비스 △경영 선진화의 4대 전략과 14개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2009~2013년까지의 실행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경영목표 달성 다짐대회는 심평원의 경영목표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그 실천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과평가 우수부서 포상, 중기 경영목표 발표와 비전 선언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적정의료를 보장하는 우리의 미션과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 이라는 비전이 모든 업무 수행시 방향과 지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는 반드시 제공되고, 불필요한 진료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실과 제도, 기준 사이의 괴리를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평원은 의료의 질 향상 및 비용의 적정성 보장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심사·평가가치 향상 △고객중심 서비스 강화 △미래지향 정책서비스 △경영 선진화의 4대 전략과 14개 전략과제를 수립하고, 2009~2013년까지의 실행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경영목표 달성 다짐대회는 심평원의 경영목표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그 실천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성과평가 우수부서 포상, 중기 경영목표 발표와 비전 선언문 낭독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국민의 적정의료를 보장하는 우리의 미션과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 이라는 비전이 모든 업무 수행시 방향과 지표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에게 필요한 진료는 반드시 제공되고, 불필요한 진료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실과 제도, 기준 사이의 괴리를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