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소 봉사단 50여명 참여해 독거노인 등에 전달
한림대 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 느린소 봉사단은 최근 안양 새마을 부녀회관에서 ‘2008 사랑의 김장 김치 담가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부녀회원 50여명과 한림대 성심병원 느린소 사회봉사단 60명이 참가해 약 3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시 31개동 소년소녀 가장 및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부녀회원 50여명과 한림대 성심병원 느린소 사회봉사단 60명이 참가해 약 3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직접 가정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