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대학원 강당서···최신 수술법 시범 마련
아시아 허브병원을 지향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 전병찬)이 척추센터(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주최로 오는 4일 국제 척추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의과대학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척추 수술에 있어 세계적 대가인 프랑스의 Dr. E. Laloux, Dr. Herve Person, Dr. D. Recoules-Arche 교수를 초빙해 각종 척추 질환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한 강의와 수술시범(live surgery)이 진행된다.
병원측은 이날 강의에는 절개없이 척추 디스크와 척추 불안정증을 수술하는 ‘최소 침습 미세 척추고정술’이 시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측은 "세계적 척추수술의 대가인 프랑스 척추외과 의사 3인이 직접 방문하여 본원 척추센터팀과 심포지움과 수술 시범을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음병원은 척추 심포지움을 계기로 오는 3월에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 허브 척추 센터’를 개설 할 예정이다.
의과대학 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척추 수술에 있어 세계적 대가인 프랑스의 Dr. E. Laloux, Dr. Herve Person, Dr. D. Recoules-Arche 교수를 초빙해 각종 척추 질환의 수술적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에 대한 강의와 수술시범(live surgery)이 진행된다.
병원측은 이날 강의에는 절개없이 척추 디스크와 척추 불안정증을 수술하는 ‘최소 침습 미세 척추고정술’이 시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측은 "세계적 척추수술의 대가인 프랑스 척추외과 의사 3인이 직접 방문하여 본원 척추센터팀과 심포지움과 수술 시범을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음병원은 척추 심포지움을 계기로 오는 3월에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 허브 척추 센터’를 개설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