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사진)가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알레르기학회 공식 학술잡지인 ‘Clinical Experimental Allergy’의 부편집인으로 선정됐다.
'Clinical Experimental Allergy'는 영국 알레르기 및 면역학회의 공식 잡지로 현재 Impact factor가 3.77이다.
박해심 교수는 “이번 일은 한국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의 학문적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학회를 이끌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후배들이 국제무대에서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Clinical Experimental Allergy'는 영국 알레르기 및 면역학회의 공식 잡지로 현재 Impact factor가 3.77이다.
박해심 교수는 “이번 일은 한국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의 학문적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로 학회를 이끌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후배들이 국제무대에서 좀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