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교수·심리사·수간호사 등 연자로 나서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병원 예배실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호스피스에 대해 알고 싶거나 자원봉사를 원하는 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같은 원초적인 부분에서 '호스피스의 실제', '사례발표' 등 실제적인 부분까지 다뤄진다.
연자는 원목실장 윤영일 목사를 비롯 교수, 심리사, 수간호사, 호스피스 실무책임자들이 두루 나서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복음병원은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기비는 3만원이다.
호스피스에 대해 알고 싶거나 자원봉사를 원하는 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같은 원초적인 부분에서 '호스피스의 실제', '사례발표' 등 실제적인 부분까지 다뤄진다.
연자는 원목실장 윤영일 목사를 비롯 교수, 심리사, 수간호사, 호스피스 실무책임자들이 두루 나서 다양한 경험과 사례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복음병원은 오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기비는 3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