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차량 2대 지원, 시도의사회 260여명 참가예정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은 21일 익일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개최되는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 결의대회’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전국 16개 시·도 의사회에서 자원한 260여명의 의사가 헌혈에 나설 예정이라고 의협측은 설명했다.
의협은 이날 헌혈행사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사가 22일 결의대회를 계기로 국민을 위하고 국민이 편리한 의료제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전국 16개 시·도 의사회에서 자원한 260여명의 의사가 헌혈에 나설 예정이라고 의협측은 설명했다.
의협은 이날 헌혈행사와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사가 22일 결의대회를 계기로 국민을 위하고 국민이 편리한 의료제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