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위, 국정감사 모두 1위 ··· 박시균·김찬우 하위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최근 실시한 16대 국회의원 의정활동평가에서 김홍신 의원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김홍신 전 의원이 지난 1월 '경향신문' 등이 실시한 의정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터라 주목된다.
김홍신 전 의원은 상임위원회 활동(524.04/600)과 국정감사 활동(189.60/200) 모두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2000년, 2001년, 2002년 3개년 모두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24위, 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28위를 차지했고, 이원형 의원(한) 52위, 남경필 의원(한) 95위, 윤여준 의원(한) 138위, 김명섭 의원(우) 141위, 박종웅 의원(한) 148위 등이었다.
한나라당 박시균 의원은 163위, 같은 당 김찬우 의원은 215위 등으로 하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김홍신 전 의원이 지난 1월 '경향신문' 등이 실시한 의정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터라 주목된다.
김홍신 전 의원은 상임위원회 활동(524.04/600)과 국정감사 활동(189.60/200) 모두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2000년, 2001년, 2002년 3개년 모두 전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면면을 살펴보면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24위, 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28위를 차지했고, 이원형 의원(한) 52위, 남경필 의원(한) 95위, 윤여준 의원(한) 138위, 김명섭 의원(우) 141위, 박종웅 의원(한) 148위 등이었다.
한나라당 박시균 의원은 163위, 같은 당 김찬우 의원은 215위 등으로 하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