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중 장관 참석 ··· 이사회 각계 60인으로 구성
오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아셈홀에서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창립이사회가 열린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김화중 장관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사회는 정부·보건의료계·종교계·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60인 내외로 구성됐다.
재단 이사장에는 권이혁(80세) 준비위원장이, 상근이사(사무총장)에는 공모를 거쳐 선발된 공한철(53세)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4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김화중 장관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사회는 정부·보건의료계·종교계·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60인 내외로 구성됐다.
재단 이사장에는 권이혁(80세) 준비위원장이, 상근이사(사무총장)에는 공모를 거쳐 선발된 공한철(53세)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