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전국순회 사업설명회 통해 연구자 참여 독려
보건복지부는'2004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시행을 위해 4월7일(수)까지 신규 연구과제계획서를 접수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관리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사업공고와 더불어 연구자들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서울(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을 시작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사업설명회는 11일 대전(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당), 광주(광주상공회의소 회의실), 12일 대구(대구시민회관 소강당), 부산(부산시청 국제회의장)등 지역에서도 개최된다.
진흥원은 "2004년도 사업에서는 목표지향적이고 성과중심의 연구개발사업추진을 위해 실용화․제품화과제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며, 특히 바이오 신약․장기․칩 , 휴대형 진단치료기기, 메디컬 나노소재 등 핵심전략분야를 선정, 중장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선진국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제협력연구과제'가 신설되었으며, 벤처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벤처 및 중소기업기술개발', 수입 의료기자재 대체를 위한 '중저위의료기재기술개발',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이전기술상용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http://www.khidi.or.kr) 및 연구기획평가센터(http://www.hpeb.re.kr)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의 관리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사업공고와 더불어 연구자들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해 오는 10일 서울(한국과학기술회관 대강당)을 시작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사업설명회는 11일 대전(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강당), 광주(광주상공회의소 회의실), 12일 대구(대구시민회관 소강당), 부산(부산시청 국제회의장)등 지역에서도 개최된다.
진흥원은 "2004년도 사업에서는 목표지향적이고 성과중심의 연구개발사업추진을 위해 실용화․제품화과제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며, 특히 바이오 신약․장기․칩 , 휴대형 진단치료기기, 메디컬 나노소재 등 핵심전략분야를 선정, 중장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선진국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제협력연구과제'가 신설되었으며, 벤처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벤처 및 중소기업기술개발', 수입 의료기자재 대체를 위한 '중저위의료기재기술개발',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이전기술상용화'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http://www.khidi.or.kr) 및 연구기획평가센터(http://www.hpeb.re.kr)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