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역전시장서 ··· 의료상담, 건강상품 전시
서울시가 오는 6월 '건강 엑스포'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8일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 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건강도시 프로젝트 전문가로 분석해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건강 엑스포는 오는 6월1부터 일주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국내 의료기관과 전문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무료 의료상담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의료와 레저 등 건강생활 관련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서울시는 8일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건강 엑스포'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건강도시 프로젝트 전문가로 분석해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건강 엑스포는 오는 6월1부터 일주일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국내 의료기관과 전문병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무료 의료상담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의료와 레저 등 건강생활 관련제품을 전시하는 행사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