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평 규모 ··· 건강강좌, 노인대학, 의료 등
인천시는 고령화시대에 대비 중상층 노인을 대상을한 다기능 노인 종합문화센터를 건립키로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사업비 173억여원이 투입되는 노입종합문화회관(가칭)은 총3,000평 부지에 연면적 2,000평 이상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옥내에서는 노인전용 종합여가시설을 확보하고, 옥외에는 잔디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배구장,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착공은 다음달로 예정돼 있으며 노인문화 진흥과 여가관리, 사회적응훈련, 평생학습, 건강관리·취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대학과 재가노인복지사업, 무료의료사업 등 부대사업도 진행한다.
현재 인천시는 노인종합문화회관의 명칭을 공모하는 중이다.
총 사업비 173억여원이 투입되는 노입종합문화회관(가칭)은 총3,000평 부지에 연면적 2,000평 이상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옥내에서는 노인전용 종합여가시설을 확보하고, 옥외에는 잔디게이트볼장, 파크골프장, 배구장,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착공은 다음달로 예정돼 있으며 노인문화 진흥과 여가관리, 사회적응훈련, 평생학습, 건강관리·취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대학과 재가노인복지사업, 무료의료사업 등 부대사업도 진행한다.
현재 인천시는 노인종합문화회관의 명칭을 공모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