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세상네트워크, 27일 총회…사업계획안 확정
건강세상네트워크(공동대표 조경애 강주성)가 금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제2차 회원총회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건강세상은 “작년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대표적 시민단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고 평가하며 “2004년에는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권 실현운동’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이번 총회에서 ▲ 의료소비자 강좌ㆍ의료이용 및 환자권리 상담 서비스 확대 ▲ (가칭)공공의료확충을 위한 시민사업단 구성을 통한 공공보건의료 모니터 ▲ 환자모임 연대조직 건설 지원 ▲ 환자 의료이용 차별실태 조사 ▲ 지역별 회원모임 건설 등의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건강세상은 “작년 활동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대표적 시민단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고 평가하며 “2004년에는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권 실현운동’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건강세상은 이번 총회에서 ▲ 의료소비자 강좌ㆍ의료이용 및 환자권리 상담 서비스 확대 ▲ (가칭)공공의료확충을 위한 시민사업단 구성을 통한 공공보건의료 모니터 ▲ 환자모임 연대조직 건설 지원 ▲ 환자 의료이용 차별실태 조사 ▲ 지역별 회원모임 건설 등의 사업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