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00여건 상담, 자동조영 신개념 R/F 시스템 호평
의료용 종합 촬영장비 전문기업 (주)리스템(대표이사 문창호)이 지난 KIMES 2004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총 25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3일간 개최된 KIMES 2004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기간동안 리스템은 해외바이어 상담을 통해 투시촬영용 X선 장비, 고주파식 일반촬영용 X선 장비, C-ARM 등 X-Ray 장비 총 10억원정도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원튜브 방식의 투시장치인 libero-x, 이비인후과 전용 X선 장비인 X-ENT, 의원급 컴팩트 고주파 촬영장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총 600여건의 상담과 15억원가량의 수주 상담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KIMES 기간동안 리스템의 디지털 투시촬영장치 LIS-DR은 PACS를 구축중인 대형병원과 리모트 투시촬영장치를 찾는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촬영자 혼자서 조영촬영이 가능한 신개념 R/F 테이블은 개원 예정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디지틀일반촬영장치 DRS도 대학,종합병원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리스템은 이번 전시 기간동안 판매정책을 차별화해 개별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판촉행사에 대한 성과를 계기로 전시회 이후 한달동안 기간을 확대,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3일간 개최된 KIMES 2004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기간동안 리스템은 해외바이어 상담을 통해 투시촬영용 X선 장비, 고주파식 일반촬영용 X선 장비, C-ARM 등 X-Ray 장비 총 10억원정도의 현장계약을 성사시켰다.
또한 원튜브 방식의 투시장치인 libero-x, 이비인후과 전용 X선 장비인 X-ENT, 의원급 컴팩트 고주파 촬영장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총 600여건의 상담과 15억원가량의 수주 상담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KIMES 기간동안 리스템의 디지털 투시촬영장치 LIS-DR은 PACS를 구축중인 대형병원과 리모트 투시촬영장치를 찾는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더불어 촬영자 혼자서 조영촬영이 가능한 신개념 R/F 테이블은 개원 예정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디지틀일반촬영장치 DRS도 대학,종합병원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리스템은 이번 전시 기간동안 판매정책을 차별화해 개별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판촉행사에 대한 성과를 계기로 전시회 이후 한달동안 기간을 확대, 적극적인 판매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