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쉐링, 영국 Evance박사 초청 심포지엄 개최
한국쉐링이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영국 왕립산부인과대학 가족계획학부 Dr. Evance를 초청, 미레나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레나, 2·3차 연속사용: 피임 및 치료적 효과’를 주제로 에반스 박사가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에반스 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미레나는 높은 피임효과, 경미한 부작용, 월경감소 또는 무월경이라는 뚜렷한 장점, 생리통 완화와 생리전 증후군의 호전 효과 등으로 매우 높은 지속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유럽에서의 연구결과 3년후 피임지속율이 81.5%로 나타났으며 5년후 지속율은 65%에 이르렀다.
이러한 점에서 유럽에서는 미레나를 첫 시술 이후 5년이 지난 후 다시 폐경기까지 2~3회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폐경기 이행 여성에게 에스트로겐 패치와 겸용해 사용하는 호르몬 요법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Dr. Evans는 특히 불임시술의 고비용과 미레나의 가역적인 피임방법으로써의 장점을 들어, 효과적인 피임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여성 불임시술 또는 남성정관절제술에 대한 현대적인 대안으로 미레나를 추천했다.
또한 그는 피임법에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부인과의사가 충분히 사전설명과 상담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레나, 2·3차 연속사용: 피임 및 치료적 효과’를 주제로 에반스 박사가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에반스 박사의 발표에 따르면 미레나는 높은 피임효과, 경미한 부작용, 월경감소 또는 무월경이라는 뚜렷한 장점, 생리통 완화와 생리전 증후군의 호전 효과 등으로 매우 높은 지속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유럽에서의 연구결과 3년후 피임지속율이 81.5%로 나타났으며 5년후 지속율은 65%에 이르렀다.
이러한 점에서 유럽에서는 미레나를 첫 시술 이후 5년이 지난 후 다시 폐경기까지 2~3회 연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폐경기 이행 여성에게 에스트로겐 패치와 겸용해 사용하는 호르몬 요법으로도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Dr. Evans는 특히 불임시술의 고비용과 미레나의 가역적인 피임방법으로써의 장점을 들어, 효과적인 피임방법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여성 불임시술 또는 남성정관절제술에 대한 현대적인 대안으로 미레나를 추천했다.
또한 그는 피임법에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산부인과의사가 충분히 사전설명과 상담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