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개원30주년 기념, 100여명 지역주민 참여 호평
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1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암강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강좌는 순천향중앙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고, 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경석 부원장의 사회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강의는 소화기내과 정일권 교수가 ‘위암, 직접 들여다봅니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데 이어 암 진단, 유전자로 알아냅니다(외과 백무준 교수), 부인 암, 조기 진단하면 걱정 뚝(산부인과 배동한 교수), 전립선, 미세한 암까지 찾아냅니다(비뇨기과 이창호 교수), 암 치료, 많이 발전했습니다(종양혈액내과 이규택 교수), 디지털 시대의 건강관리(영상의학과 김일영 교수)등이 이어졌다.
정희연 병원장은 “이러한 대규모의 시민 강좌를 오는 7월에도 한차례 다시 열 계획이며, 암, 심폐소생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하여 지역의 각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무료강좌는 순천향중앙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고, 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경석 부원장의 사회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고 병원측은 전했다.
강의는 소화기내과 정일권 교수가 ‘위암, 직접 들여다봅니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 데 이어 암 진단, 유전자로 알아냅니다(외과 백무준 교수), 부인 암, 조기 진단하면 걱정 뚝(산부인과 배동한 교수), 전립선, 미세한 암까지 찾아냅니다(비뇨기과 이창호 교수), 암 치료, 많이 발전했습니다(종양혈액내과 이규택 교수), 디지털 시대의 건강관리(영상의학과 김일영 교수)등이 이어졌다.
정희연 병원장은 “이러한 대규모의 시민 강좌를 오는 7월에도 한차례 다시 열 계획이며, 암, 심폐소생술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하여 지역의 각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적극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