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등 전문어 사전 탑재된 '메드트랜서' 선뵈
의학, 의료분야에 특화된 번역 소프트웨어가 출시됐다.
크로스랭귀지(www.crosslanguage.co.kr 대표 다카하시 사토시)는 의료ㆍ의학 분야에 특화된 번역 소프트웨어인 `메드트랜서(MED―Transer)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년여에 걸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출시된 메드트랜서는 의료ㆍ의학용 전문어사전이 탑재돼 있다.
또한 영어ㆍ일본어ㆍ한국어 등 3개 언어에 대한 양방향 번역과 작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88만원정도 선.
크로스랭귀지(www.crosslanguage.co.kr 대표 다카하시 사토시)는 의료ㆍ의학 분야에 특화된 번역 소프트웨어인 `메드트랜서(MED―Transer)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2년여에 걸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출시된 메드트랜서는 의료ㆍ의학용 전문어사전이 탑재돼 있다.
또한 영어ㆍ일본어ㆍ한국어 등 3개 언어에 대한 양방향 번역과 작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88만원정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