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손성근)이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을 맞아 노동부에서 주관한 남녀고용평등우수기관표창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의료원측은 여성인력의 고용비율이 79.5%로 동종업계에 비해 높고, 임신,출산,육아,모성보호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근로자들에게 좋은 근무여건을 조성한 것을 이번 수상의 이유로 들었다.
의료원측은 여성인력의 고용비율이 79.5%로 동종업계에 비해 높고, 임신,출산,육아,모성보호등 많은 분야에서 여성근로자들에게 좋은 근무여건을 조성한 것을 이번 수상의 이유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