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철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이 15일 서울시 의료봉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권 원장은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93주년 기념식에서 제7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기철 원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소외된 이웃인 외국인노동자와 노약자 및 노숙자들과 같은 소외계층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은 "의료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나눔과 실천이 모여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 단체와 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권 원장은 지난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93주년 기념식에서 제7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기철 원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소외된 이웃인 외국인노동자와 노약자 및 노숙자들과 같은 소외계층에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 문영목 회장은 "의료인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나눔과 실천이 모여 사회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 단체와 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