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회 투여로 모낭 발달과 재성장 도우는 역할 해
엘러간의 속눈썹 증가제인‘라티세(Latisse)'가 FDA 판매 승인을 얻었다고 26일 관계자가 발표했다.
라티세는 엘러간의 녹내장 치료제인‘루미간(Lumigan)'과 같은 성분. 1일1회 위쪽 속눈썹 아래 부분에 투여한다. 그러나 라티쎄의 적용을 중단 시 속눈썹은 점차적으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라티쎄는 프로스타글란딘 수용체에 결합하는 유사체. 모낭의 프로스타글란딘 수용체에 작용해 모낭의 발달과 재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엘러간 관계자는 라티세의 전세계 매출이 한해 5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라티세가 세계 최초의 속눈썹 증가제로 정확한 매출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엘러간은 라티세를 2009년 1사분기중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티세는 엘러간의 녹내장 치료제인‘루미간(Lumigan)'과 같은 성분. 1일1회 위쪽 속눈썹 아래 부분에 투여한다. 그러나 라티쎄의 적용을 중단 시 속눈썹은 점차적으로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라티쎄는 프로스타글란딘 수용체에 결합하는 유사체. 모낭의 프로스타글란딘 수용체에 작용해 모낭의 발달과 재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엘러간 관계자는 라티세의 전세계 매출이 한해 5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라티세가 세계 최초의 속눈썹 증가제로 정확한 매출을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엘러간은 라티세를 2009년 1사분기중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