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시무식서 강조
대한병원협회는 2일 오전 9시 지훈상 회장과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4층 대회의실에서 2009년 시무식을 가졌다.
지훈상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순리에 입각해 원칙을 갖고 실천에 임하되 회원병원 활성화와 의권회복에 중점을 두자”고 말했다.
지 회장은 올해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병협의 정체성과 위상 및 역할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지훈상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순리에 입각해 원칙을 갖고 실천에 임하되 회원병원 활성화와 의권회복에 중점을 두자”고 말했다.
지 회장은 올해 협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병협의 정체성과 위상 및 역할을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