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전문 관절 진료과와 첨단 장비 도입
한국산재의료원 대전중앙병원(원장 금동인)이 8일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관절전문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관절전문센터는 총 300㎡ 규모에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주관절, 척추관절 등 5개의 전문 관절 진료과로 운영되며, 첨단 네비게이션 수술장비를 비롯해 관절경 시스템, 관절재활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병원 인력을 관절전문센터에 집중 배치하고 올해말까지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을 대폭 확충, 명실공히 중부권 최고의 관절전문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접수에서부터 진료, 검사, 치료 및 입원 등 모든 절차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ONE-STOP 진료체계를 구축, 고객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동인 병원장은 식사를 통해 “이번 관절전문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중부권 최고의 관절전문병원의 입지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과 무료인공시술사업 등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관절전문센터는 총 300㎡ 규모에 슬관절, 고관절, 견관절, 주관절, 척추관절 등 5개의 전문 관절 진료과로 운영되며, 첨단 네비게이션 수술장비를 비롯해 관절경 시스템, 관절재활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병원 인력을 관절전문센터에 집중 배치하고 올해말까지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을 대폭 확충, 명실공히 중부권 최고의 관절전문센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접수에서부터 진료, 검사, 치료 및 입원 등 모든 절차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ONE-STOP 진료체계를 구축, 고객들이 한층 더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동인 병원장은 식사를 통해 “이번 관절전문센터 개소식을 계기로 중부권 최고의 관절전문병원의 입지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의료봉사활동과 무료인공시술사업 등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