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 주최 의정포럼서 특별강연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 김광문)은 19일 병원 강당에서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을 초청한 가운데 제8회 21C 의정포럼을 개최했다.
김의숙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건강정책의 방향과 협력"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김 회장 강연에서 대한간호협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보건의료가 질병치료 중심에서 평생관리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어 전문간호사제 정착을 통해 선진간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및 지역 개원의들에게 의료계 현안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2개월 간격으로 의료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21C 의정포럼을 열고 있다.
김의숙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건강정책의 방향과 협력"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김 회장 강연에서 대한간호협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 “보건의료가 질병치료 중심에서 평생관리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어 전문간호사제 정착을 통해 선진간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및 지역 개원의들에게 의료계 현안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2개월 간격으로 의료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21C 의정포럼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