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직원 공모전에서 선정된 18점 본사 로비 전시
한국산재의료원(이사장 정효성)은 ‘고객사랑 환자사랑 사진전시회’를 오는 31일까지 의료원 본사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12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응모한 147개 작품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18개 작품을 전시한다. 사진은 환자들에 대한 직원들의 고객만족 서비스, 헌신적인 의료진, 환자의 행복한 모습 등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산중앙병원 이미연 간호사의 작품 ‘환한 웃음’은 환자와 간호사의 재미있고 다정한 모습을 잘 나타낸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효성 이사장은 “2006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열어 내원객과 입원환자들에게 더욱 친절한 병원 이미지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해 12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진공모전을 개최해 응모한 147개 작품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 18개 작품을 전시한다. 사진은 환자들에 대한 직원들의 고객만족 서비스, 헌신적인 의료진, 환자의 행복한 모습 등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안산중앙병원 이미연 간호사의 작품 ‘환한 웃음’은 환자와 간호사의 재미있고 다정한 모습을 잘 나타낸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효성 이사장은 “2006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열어 내원객과 입원환자들에게 더욱 친절한 병원 이미지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개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