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및 중증질환 진단과 치료효율 향상 기대"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원장 윤성문)이 최근 PET-CT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19일 동강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Philips Gemini TF 16 모델로 한번의 검사로 질병에 대한 중요한 질병정보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암의 조기진단과 병기 결정, 전이여부에 대한 판별이 면밀히 가능한 첨단 기기라는 것이 동강병원의 설명이다.
동강의료재단 박정국 이사장은 "PET-CT가 도입되면서 모든 암 및 중증질환 진단과 치료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로써 울산지역의 의료수준을 한 층 높이고 동강병원이 암 치료 전문병원으로 재도약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19일 동강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Philips Gemini TF 16 모델로 한번의 검사로 질병에 대한 중요한 질병정보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암의 조기진단과 병기 결정, 전이여부에 대한 판별이 면밀히 가능한 첨단 기기라는 것이 동강병원의 설명이다.
동강의료재단 박정국 이사장은 "PET-CT가 도입되면서 모든 암 및 중증질환 진단과 치료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로써 울산지역의 의료수준을 한 층 높이고 동강병원이 암 치료 전문병원으로 재도약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