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병원장 김영진)은 19일 설을 앞두고 복지시설 2곳에 성금을 전달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미아, 미혼모 아동 및 결손가정 아동을 일시보호하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와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전남대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해 오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미아, 미혼모 아동 및 결손가정 아동을 일시보호하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와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전남대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