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22일 오후 6시부터 입원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환우 위안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질병 때문에 가족과 함께 명절을 맞이할 수 없는 환우들을 위해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했다.
특히 간호팀에서는 ‘텐시스터즈팀’의 ‘I'll fallow him’ 합창을 시작으로 '왔다걸스'의 '텔미’, ‘SO HOT’, ‘애플 팟팀’의 ‘소녀시대’ 댄스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진료지원팀에서는 ‘박마에와 지원바이러스팀’의 ‘사랑으로’, '소양강 처녀' 등을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질병 때문에 가족과 함께 명절을 맞이할 수 없는 환우들을 위해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했다.
특히 간호팀에서는 ‘텐시스터즈팀’의 ‘I'll fallow him’ 합창을 시작으로 '왔다걸스'의 '텔미’, ‘SO HOT’, ‘애플 팟팀’의 ‘소녀시대’ 댄스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진료지원팀에서는 ‘박마에와 지원바이러스팀’의 ‘사랑으로’, '소양강 처녀' 등을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