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목 회장 "선배 의사 노고에 감사"
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는 20일 원로의사 모임인 인수회(회장 성낙응) 신년하례식에서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문영목 회장은 "원로 의사 선배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드림은 물론 새해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성낙응 회장은 "우리 원로 의사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한다"며 "서울시의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신년하례식에는 강형용, 김명호, 김현수, 박명희, 박세욱, 백완기, 성낙응, 유 준, 이종수, 정재원, 조혜정 등 인수회 원로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생일을 맞은 강형용, 유 준, 정재원 회원를 위한 축하 노래 및 케익 절단식도 가졌다.
이날 문영목 회장은 "원로 의사 선배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드림은 물론 새해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성낙응 회장은 "우리 원로 의사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한다"며 "서울시의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신년하례식에는 강형용, 김명호, 김현수, 박명희, 박세욱, 백완기, 성낙응, 유 준, 이종수, 정재원, 조혜정 등 인수회 원로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생일을 맞은 강형용, 유 준, 정재원 회원를 위한 축하 노래 및 케익 절단식도 가졌다.